오늘(20일) 오전 9시쯤 경기 부천시 중동에 있는 지상 5층짜리 은행 건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은행 관계자 등 48명이 자력 대피했고,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번질 것을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신고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부천시는 오전 10시 20분쯤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니 안전에 유의하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4층 배전반에서 연기가 나온다는 화재 당시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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