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경찰서는 어제(20일) 오전 11시쯤 의왕시 학의동에 있는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배관이 떨어져 70대 노동자가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피해 노동자는 점심 식사를 위해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현장을 지나다가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다른 노동자가 천장에 배관을 설치하던 중 실수로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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