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 29대 임원선거에서 현 김동명 위원장과 류기섭 사무총장이 재당선됐습니다.
한국노총은, 모바일 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선거인단 4천4백여 명 중 87%가 참여해 94%의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재당선으로 김 위원장과 류 사무총장은 한국노총에서 선거인단 제도를 도입한 뒤 처음으로 3선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당선인들은 정의로운 산업전환을 위한 중층적 사회적 대화 체계 구축과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4.5일제 도입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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