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추가 금품 의혹' 김경 주거지 등 5곳 압수수색

2026.01.24 오전 10:01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이 강선우 의원이 아닌 또 다른 인사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4일) 아침 8시 40분쯤부터 김 시의원의 주거지와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금품 전달 상대로 의심되는 전직 시의회 관계자의 자택 등 5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시의원이 다른 정치인에게도 금품을 줬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해, 관련 자료와 함께 사건을 경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이와 별도로 김 시의원이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공천을 염두에 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뇌물 1억 원을 전달했다는 혐의로도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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