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와대 인근서 분신 시도한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2026.01.26 오후 05:57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늘(26일) 청와대 춘추관 근처에서 분신을 시도한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6일) 오후 3시 20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 인근에서 자신의 몸과 주변에 휘발유를 뿌린 뒤 가지고 있던 라이터로 불을 지르려다 경찰에 제압돼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방화예비음모 혐의를 적용하고, 이 사건을 중요사건으로 지정해 정확한 경위를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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