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원대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는데요,
함께 보시죠.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 씨는 어제 SNS를 통해 부대에서 일과를 마친 뒤 글을 올린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최근 여러 가지 일로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고,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더는 군 입대를 미룰 수 없어 세무 조사 절차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입대했다며 도피성 입대 의혹에 대해선 선을 그었는데요.
차은우 씨. 지난해 7월 입대한 뒤 지난 10월 국가 행사인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의 사회를 맡기도 했었죠.
[차은우 / 배우 (지난해 10월, APEC 환영 만찬) : 제가 진행자로서 이 자리에 서게 될 거라고는…. 배우 차은우라고 합니다.]
이번 사안의 쟁점은 과연 차 씨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차은우 씨의 연예 활동과 관련해 실제로 용역을 제공했는지 여부.
이와 관련해 강화군은 차 씨 모친이 세운 법인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인 주소지는 2021년부터 차 씨 가족이 장어 음식점을 운영했던 곳.
지금은 식당이 서울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해 텅텅 비어있는 상황인데요.
관련 당국의 판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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