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지난 24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일주일 전쯤 서울 강북구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같이 살던 30대 남성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경기 양평군 남한강 인근에 버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피해자와 다투다가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21일 ’피해자와 연락이 안 된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같은 날 오후 서울 노원구에서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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