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중간간부급 직책 인사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법무부는 오늘(27일)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검찰인사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장검사로 첫 승진 보임하는 대상자에 대한 인사 기준 등 차장과 부장급 검사 관련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법무부가 대검찰청과 인사안을 협의하고, 대통령이 재가할 경우 이르면 오는 29일 인사가 발표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검찰인사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검사 3명과 판사 2명, 변호사 2명, 법학 교수 2명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이런 가운데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과 관련해 구체적인 경위 설명을 요구한 대검 과장급 검사 등 핵심 간부에 대한 인사가 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대장동 사건을 수사하거나 공소유지를 담당했던 검사 중에선 일부 좌천성 인사가 이미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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