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한 해 7만 명에 달하고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15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연구결과를 보면, 지난 2023년 기준 직접 흡연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6만8천536명으로 추산됐고, 사망 원인은 폐암이 가장 많았습니다.
직접 흡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은 2023년 기준 14조9천51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8%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조기 사망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이 7조7천억 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직접비용인 의료비는 5조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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