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흥동에서 레미콘 차량이 행인을 덮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오늘(30일) 오전 11시 20분쯤 시흥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다리를 크게 다치고, 60대 남성과 50대 여성, 70대 여성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차량이 전신주를 덮치며 아파트 한 동을 포함한 일대가 1시간 20분 동안 전기가 끊겼습니다.
경찰은 주행하던 래미콘이 전복되면서 행인이 다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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