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교차로에 묻힌 상수도관에서 생긴 누수 복구 작업이 하루 안에도 마무리되지 못하며 장기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젯밤(29일) 9시 반쯤 송도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근 사거리에서 누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본부는 이후 도로를 통제하고 조치에 나서 누수 예상 지점을 세 차례 파 봤지만, 정확한 지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에 야간에는 작업을 종료한 뒤, 내일 다시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본부는 누수가 심하지 않은 만큼, 인근에 물이 과하게 흘러 넘치거나 상수도 공급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거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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