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무인기 침투 관련 피의자 조사 6회 실시"

2026.02.02 오후 02:00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군과 TF를 꾸려 수사하는 경찰이 모두 6차례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어제(1일)까지 입건해 조사한 사람은 모두 3명이고, 참고인 조사는 5회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군 관계자에 대한 조사도 이뤄지고 있지만, 구체적 현황은 확인이 어렵다면서도, 공조가 필요하거나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은 협조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무인기 제작업체 피의자들에게 일반 이적죄가 적용됐는지에 대해선 정확한 진상 규명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다며, 말씀을 드릴 사항은 아직까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TF는 무인기 제작업체 대표 장 모 씨와 해당 업체의 영업이사와 대북전담이사로 근무한 오 모 씨와 김 모 씨 등 3명을 항공안전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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