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티 180명' 상대 김호중 손해배상소송 오늘 결론

2026.02.04 오전 12:47
가수 김호중 씨가 이른바 '안티 팬' 180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결론이 약 4년 8개월 만에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4일) 오후 2시 김호중 씨가 강 모 씨 등 180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판결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지난 2021년 6월 인터넷에 본인과 관련해 부정적인 글을 올린 180명을 상대로 7억64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김 씨의 병역 논란을 언론에서 접한 뒤, 인터넷에 문제를 제기하는 댓글 등을 남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 측은 이들의 행동이 상습성도 낮고 일회성에 그쳤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부정적인 영향이 전혀 없는 건 아니라고 주장해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