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탄저균과 페스트균 등 고위험 병원체 보유기관과 연구·개발 시설 백여 곳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고위험 병원체 보유기관 69곳에서 생물안전·보안관리 등 47개 항목을, 생물안전 3등급 시설 38곳에서 비상 대응 장비 가동성 등 29개 항목을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이들 시설이 안전 관리 기준을 100% 준수했음을 확인했고, 특히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의 음압 유지와 멸균 장비 유효성도 점검해 연구자 감염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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