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늘(5일) 초국경 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공조 작전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회의는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대응 공동작전 ’사슬 끊기’의 두 번째 회의입니다.
인터폴과 아세아나폴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22개국 법집행기관이 참여해 스캠 범죄 등 45건 관련 추적 단서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국제공조가 강화되면서 해외 범죄 조직들이 거점을 옮기거나 조직을 재편하는 ’풍선효과’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초국가 스캠 범죄 대응은 국경을 넘어 연결돼야 한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를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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