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 지정...윤성식 부장판사 등 6명

2026.02.05 오후 02:55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고등법원에서 내란 혐의 재판 항소심을 맡을 전담재판부 구성이 확정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5일) 3차 전체 판사회의를 열고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특례법상 전담재판부로 형사1부와 형사12부를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형사1부는 사법연수원 24기인 윤성식 판사와 29기 민성철 판사, 그리고 36기 이동현 판사로, 형사 12부는 26기 이승철 판사와 29기 조진구 판사, 그리고 34기 김민아 판사로 구성돼있습니다.

윤성식 판사는 이번 대법관 후보로도 추천된 인물입니다.

앞서 법원은 경력 17년 이상과 재직 기간 10년 이상의 서울고법 판사로 구성된 형사항소재판부 가운데 전담재판부를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동기인 사법연수원 17기 출신 판사 등은 추첨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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