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장 신축 공사현장 불...건조한 날씨 속 화재 잇따라

2026.02.05 오후 07:04
[앵커]
공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공장 3개 동이 소실됐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수도권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연기가 하늘에 가득 찼습니다.

오후 3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팔야리에 있는 공장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소실됐고, 옆에 있던 고물상도 모두 탔습니다.

건물 뒤쪽으로 뿌연 연기가 자욱하게 올라옵니다.

서울 문래동에 있는 철물점에서 오후 4시쯤 불이 났습니다.

건물 안에 아무도 없어 이 불로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기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살던 주민 등 6명이 대피하고 집이 모두 탔습니다.

아침 8시쯤에는 경기 고양시 대자동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 불이 나 3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은 전기차 화재진압에 사용하는 소화 수조를 이용해 불을 진압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충전 불량으로 방치돼 있던 차량 아래쪽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화면제공:시청자제보,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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