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대 딸 둔기로 살해한 아버지 징역 18년

2026.02.11 오후 01:52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말다툼하다 10대 딸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중국인 아버지 A 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딸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부모가 오히려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고, A 씨의 범행 방법이 매우 잔혹했다고 지적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경기 안산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10대 딸과 말다툼을 하다 머리 등 온몸에 둔기를 수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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