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태원특조위, 윤석열·이상민 등 81명 청문회 증인 채택

2026.02.11 오후 07:25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80여 명을 청문회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특조위는 오늘(11일) 제48차 회의를 열고, 증인 81명, 참고인 7명의 출석과 12건의 자료 제출 요구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증인 81명은 참사 대응과 복구 과정에서 정책 결정과 지휘·감독을 맡았던 인사들로, 윤 전 대통령과 이 전 장관은 물론, 윤희근 전 경찰청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 등도 포함됐습니다.

또 특조위는 대통령실과 경찰청, 서울시, 용산구청 등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청문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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