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돈 봉투 의혹' 이성만 전 의원, 대법서 무죄 확정

2026.02.12 오전 11:40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기소된 이성만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오늘(12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당 대표 후보 지지 모임에서 3백만 원이 든 돈 봉투를 수수하거나 전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유죄의 증거였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휴대전화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며 무죄로 판단을 뒤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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