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형 구형' 윤석열, 내일 내란 우두머리 재판 1심 선고

2026.02.18 오전 12:00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19일) 1심 선고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 오후 3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도 함께 선고를 받게 됩니다.

법원이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함에 따라, 내일 선고는 지난 체포방해 재판 선고와 같이 생중계로 일반에 공개됩니다.

앞서 지난 결심공판에서 내란 특검은 12·3 비상계엄을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 질서 파괴 사건으로 규정하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을, 노 전 사령관에게는 징역 30년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90분에 걸친 최후진술에서 나라를 지키고 헌정을 지키기 위한 대통령의 헌법상 국가긴급권 행사가 내란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