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인천 섬과 내륙을 잇는 15개 항로 가운데 1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기상 악화로 통제됩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는 오늘 인천 앞바다에 높은 파도가 일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백령도∼인천 항로의 여객선 1척 운항이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령∼대청∼소청도를 순환하는 여객선 1척도 오전 중엔 운항을 중단하고 오후부터 재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14개 항로의 여객선 17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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