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 한학자 구속집행정지 기간 연장 신청 불허

2026.02.21 오후 02:41
김건희 씨와 권성동 의원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구속기소 돼 구속집행정지로 석방됐던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기간 연장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구속집행정지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한학자 총재 측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한 총재는 오늘(21일) 오후 구치소로 복귀했습니다.

한 총재는 앞서 지난 12일 건강상의 이유로 신청한 구속집행정지가 받아들여지면서 일시 석방됐습니다.

한 총재는 지난해 11월에도 사흘 동안 석방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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