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난해 소아과 의원 89곳 폐업...의원 중 폐업률 최고

2026.02.23 오전 10:30
지난해 전국 의원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의원의 폐업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신규 개업한 소아청소년과는 59곳, 폐업은 89곳으로 신규 대비 폐업 비율은 150.8%였습니다.

이는 전체 의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마취통증의학과 76.3%, 산부인과 76.1% 등의 폐업률이 높은 편이었습니다.

신경과는 12.9% 폐업률로 가장 낮았고,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피부과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라북도의 폐업률이 100.8%로 가장 높았고, 경기도가 64.9%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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