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합수본, '통일교 2인자' 정원주 첫 피의자 소환

2026.02.23 오전 10:49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통일교 2인자'로 불리는 정원주 전 총재 비서실장을 처음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전 실장은 통일교 측이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등 국회의원들에게 금품을 건네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정 전 실장에게 금품이 건너간 정확한 시점과 액수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임 전 의원은 지난 1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합수본에서 11시간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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