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행인들에게 에어컨 실외기 집어던진 30대 남성 입건

2026.02.23 오전 11:11
서울 중랑경찰서는 에어컨 실외기를 지나가던 사람들을 향해 던진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2일) 오후 4시쯤 서울 중랑구 중화동에 있는 3층짜리 빌라 옥상에서 지나가던 시민 3명을 향해 에어컨 실외기를 던져 다치게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 씨가 던진 실외기는 A4용지 상자 정도의 작은 크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화가 나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거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A 씨의 정신병력을 확인해 응급 입원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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