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12일 동안 관내 학원과 어린이집 등 어린이 통학버스 2만 9천여 대를 전수 점검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238대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중고차로 팔렸거나 시설 폐원 등으로 운행하지 않는 차량을 제외한 65대에 대해 보험에 가입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또 주요 학원가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현장 단속에 나서 무보험 학원 차량 1대를 추가 적발해 과태료 처분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최근 경기 광주와 김포 등지에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하던 어린이통학버스 4대를 잇따라 적발하면서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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