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천 헌금' 강선우·김경, 다음 달 3일 구속심사

2026.02.25 오후 05:03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다음 달 구속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다음 달 3일 오후 2시 30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합니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김경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심사가 먼저 열립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강 의원은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 1억 원은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 어떠한 가치도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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