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청문회에 불출석 의사를 통보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특조위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재판 준비 사유 등으로 불출석 의사를 구두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증인으로 채택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출석요구서에 대해 별도 통보를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조위는 이들이 있는 서울구치소를 방문하는 계획을 검토했는데, 두 사람에게서 불출석 확인서를 모두 받은 뒤 방문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태원 특조위는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청문회와 관련해 윤 전 대통령 등을 포함한 증인 81명과 참고인 7명의 출석 요구를 의결했습니다.
청문회는 다음 달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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