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합수본,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국민의힘 압수수색 재개

2026.03.03 오후 03:25
'정교 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에 대한 압수수색에 다시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오늘(3일) 오후부터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당사와 당원 명단을 관리하는 데이터 업체를 압수 수색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지난달 27일에도 같은 장소들을 압수수색했지만, 국민의힘 측 반발로 영장 집행을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신천지는 지난 2022년 대선 전부터 2024년 총선까지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가입시킨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앞서 지난 1월에는 경기도 과천에 있는 신천지 총회 본부와 경기 가평군 평화의 궁전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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