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청장이 음주운전으로 경질된 산림청에 박은식 전 산림청 차장이 새 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제37대 산림청장으로 임명된 박은식 신임 청장은 오늘(3일) 취임사에서 산림을 국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자산으로 규정하고, 산림정책의 대전환을 예고했습니다.
박 청장은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산림재난 대응체계 구축, 탄소흡수력 강화를 위한 숲 관리 혁신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또, 생활권 녹색 공간 확대와 산촌 활성화, 'K-포레스트'의 세계 확산과 남북 산림협력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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