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장은 오늘(4일) 오전 박영재 대법관의 법원행정처장직 사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박 대법관이 대법관 업무에 복귀하면서 임기 만료로 퇴임한 노태악 전 대법관의 자리를 채우게 됐습니다.
다만, 후임 법원행정처장은 임명하지 않아 당분간 기우종 차장이 법원행정처장직 업무를 대행합니다.
박 대법관은 지난달 27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개혁 3법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법원행정처장직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박 대법관은 사법제도 개편 관련 논의가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이뤄지길 간절히 바란다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