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고령 장애인부터 단계별 추진

2026.03.05 오후 03:31
오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단계별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1단계인 내년까지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고령 장애인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2단계인 2029년까지 정신질환자와 모든 장애인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1단계 기간에는 방문진료와 치매 관리 등 재가 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과 관련한 기존 30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2단계에서는, 방문 재활과 병원 동행, 통합재택간호처럼 시범사업을 했던 신규 서비스를 제도화하고, 임종케어 등 새로운 시범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으로 기존에 스스로 개별 신청해야 했던 서비스를 지자체가 한 번에 연계해 제공하기 때문에 대상자의 부담은 줄고 불필요한 요양기관 입소도 감소할 거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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