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이후 처음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5일) 오전부터 마포경찰서 유치장에 구금된 김 전 시의원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5일 이들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3일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이 밖에도 지난 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강 의원에게 쪼개기 후원금을 보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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