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동수원요금소 근처를 달리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아 5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경기 이천에서는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은 SUV가 전도됐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정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차량이 종잇장처럼 구겨져 앞부분은 형체도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근처 차량은 번호판이 떨어져 나가기 직전이고, 바퀴도 주저앉았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광교 방향 동수원 요금소에서 승용차 1대가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겁니다.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1명이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앞뒤 차량에서 모두 5명이 다쳤는데 이 가운데 2명이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화성시에서는 도로를 달리던 SUV가 신호 대기 중인 차량을 들이받고 전도되면서 운전자가 차량에 갇혔습니다.
사고 직후 뒤따라오던 승합차가 연이어 SUV를 들이받았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물이 건물 7층 높이로 거세게 솟구칩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청담역 근처 땅 아래 매설되어 있던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수압 때문에 맨홀이 열린 겁니다.
당국은 보행로를 통제하고, 인근 상수도를 잠가 물이 더 나오는 것을 막는 등 조치에 나섰습니다.
YTN 정영수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화면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시청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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