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쟁 공포' 피해...두바이발 직항 오후에 인천 도착

2026.03.07 오후 12:24
[앵커]
어제(6일) 두바이와 인천공항을 오가는 직항 항공편 운항이 재개돼, 오늘도 1편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아부다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도 임시 증편돼, 오늘 밤 도착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혜린 기자!

두바이 직항이 어제 재개됐는데, 오늘도 한 편이 무사히 이륙한 것으로 보이죠.

[기자]
오늘(7일) 두바이에서 출발한 여객기 한 편이 인천공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50분 도착 예정이었던 EK322편은 전산상 도착 예정시각이 한 시간 지연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급에 나서면서 두바이 직항편은 지난 1일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하지만 운항 중단 6일 만인 어제(6일) 재개돼, 우리 국민 372명을 태운 여객기가 인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중동 사태로 두바이 공항 활주로에 항공기가 몰려 이륙이 늦어지면서, 도착시각은 예정된 시각보다 4시간 가까이 지연됐습니다.

[앵커]
오늘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직항편 출발이 예정돼있죠.

[기자]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9시 45분, 아부다비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임시증편돼 운항을 준비 중입니다.

전산상으로 탑승권을 받고 수하물을 처리하는 절차가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는데요.

미국과 이스라엘이 대규모 공습을 예고하면서, 현지 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어제도 아부다비와 도하 공항에서 출발하려던 여객기 6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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