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최근 중동 사태로 국내에 있는 대사관과 대사관 관저 등 외교 시설에 대한 경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9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여러 시설 주변에 기동대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순찰 횟수를 늘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이스라엘 등의 대사관과 대사들 관저 등이 경비 강화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또 유가 상승을 악용한 석유사업법 위반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모니터링을 통해 중동 사태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삭제 또는 차단 조치 하고, 범죄와 연관된 게시물이 발견되면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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