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의 교단 자금 유용 의혹에 대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9일) 오후 신천지피해자연대 대표와 관계자 등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경찰청에 김 모 전 신천지 지파장과 고동안 전 총무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이만희 총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피해자 연대는 김 씨와 고 씨가 2백억 원대에 달하는 신천지 교단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했고, 이 총회장이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