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합수본, '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본부 재압수수색

2026.03.11 오전 09:41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총회 본부에 대해 재차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1일) 오전부터 경기 과천시에 있는 신천지 총회 본부에 수사관 등을 투입해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앞서 두 차례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을 통해 추가 자료를 확보할 필요성이 생겨 압수수색에 착수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신천지는 지난 2022년 대선 전부터 재작년 총선 전까지 국민의힘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당선시킬 목적으로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가입시킨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1월 30일, 신천지 총회 본부와 함께 경기 가평에 있는 평화에 궁전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