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낮 인도 덮친 택시...1명 숨지고 3명 다쳐

2026.03.13 오전 10:40
어제(12일) 낮 12시 반쯤 서울 명일동에 있는 고등학교 앞을 지나던 택시 1대가 반대편 인도를 덮쳤습니다.

택시는 보행자 두 명을 들이받은 뒤 학교 정문 앞 도로의 구조물과 부딪친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택시 운전자와 40대 남성 승객, 보행자 1명이 중상을, 다른 보행자 1명이 경상을 입고 각각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40대 승객은 치료 중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택시 운전자의 약물운전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서울 강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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