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현장영상+] 서울 소공동 7층 빌딩 화재..."인명피해 10명...중상 3명·경상 7명"

2026.03.14 오후 09:27
[앵커]
서울 소공동 7층 건물 화재와 관련해 소방 등 관계 당국이 브리핑에 나섭니다.

인명 피해 현황 등을 전할 거로 보입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명노선 /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중부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명노선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차 언론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화재 개요에 대해서 1차 언론브리핑에서 세부 내용을 말씀드렸기 때문에 간략하게 추가적으로 개요 상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화재 장소는 중구 소공로 81 소공빌딩이고 화재신고는 18시 10분에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건물은 지상 7층, 지하 1층 건물로 3층, 6층, 7층이 숙박시설로 운영 중인 건물이 되겠습니다.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소공빌딩 3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된 것으로 현재까지는 파악되고 있습니다.

피해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명피해는 총 10명으로 중상 3명, 경상 7명입니다.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중구보건소장이 추가적으로 이어서 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동원사항입니다.

소방 110명, 도시가스 1명, 중구청, 경찰 합동으로 현장대응을 실시하였고 저희가 장비 소방차량 31대와 소방 대원 110명 등을 동원하여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다음 주요 조치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8시 10분 신고 접수 후 4분 후인 18시 14분에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최초 대응을 실시하였고 36분에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어서 대응 1단계 비상발령하여 현장대응하였습니다.

18시 57분에 중부소방서장이 현장에 도착하여 지휘권 선언하고 긴급구조 통제전장으로서 현장지휘를 실시하였습니다.

임시 대피소와 응급의료 각각 호텔 로비와 소공동 주민센터에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세부사항은 역시 응급의료소장과 중구보건소장이 추가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적인 주요할 조치사항으로 18시 46분에 재난문자를 발송하였고 18시 50분에 통합지원본부를 중구청에서 설치하여서 운영하였습니다.

18시 40분에 남대문경찰서에서 도착해서 현장 통제와 시민들 통제를 실시하였고 18시 45분에 한전이 도착하여서 전력 차단을 실시하였습니다.

해당 건물의 3층, 6층, 7층은 숙박시설로 특히 3층과 6층은 캡슐형 호텔로 운영 중인 상태로 외국인들과 한국인이 현재 내부에 투숙한 것으로 현재까지는 확인되고 있는데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문자 접수로만 체크인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연락이 지금 정확하게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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