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오는 21일 'BTS 공연' 6천5백명 투입...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2026.03.15 오후 12:53
경찰이 오는 21일 BTS 광화문 공연 당일, 인파 관리를 위해 경찰관 6천5백 명을 투입합니다.

서울경찰청은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기동대 70여 개를 비롯한 경찰관 6천5백여 명과 고공 관측 차량·접이식 펜스 등 장비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안전 관리를 위해 지정된 게이트 31개로만 공연 관람 장소로 진입할 수 있도록 했고, 테러 예방 등을 위해 금속탐지기(MD)도 설치해 공연 당일 오전 7시부터 검색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세종대로를 공연 전날인 20일 밤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통제하고, 사직로와 율곡로 그리고 광화문 지하차도는 당일 공연 시간에 맞춰 통제를 진행합니다.

이와 함께, KT 웨스트(WEST) 사옥과 교보생명 빌딩을 비롯한 주변 건물도 공연 당일 주차장과 정문 등을 폐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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