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배우자를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18일) 오후 2시부터 전 의원의 아내 최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5시간가량 조사했습니다.
전 의원은 2018년쯤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2천만 원과 1천만 원 상당의 시계를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은 김건희 특검팀 조사 과정에서, 전 의원을 비롯해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과 김규환 미래통합당 전 의원 등에게 금품을 건넸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합수본은 조만간 전 의원도 소환해 관련 혐의를 추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