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실험실 건물 3층에서 질산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실험실에 있던 8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목 통증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8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질산 용액을 폐기하다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소방당국은 질산을 수거하고 내부 환기 등을 거쳐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에 상황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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