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살 사망자 심리부검, 내년부터 청소년까지 확대

2026.03.20 오후 03:14
자살 원인을 분석하는 '심리부검'이 내년부터 청소년까지 확대됩니다.

'심리부검'은 자살 사망자의 유족과 지인을 면담하고 상담 기록을 분석해 자살의 원인을 추정해내는 과학적 조사 방법입니다.

정부는 심리부검을 통해 숨겨진 청소년 자살 위험 신호를 발굴하고 이를 근거로 청소년 자살 예방 정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은 청소년 심리부검 수행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유족 연락처 등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오늘(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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