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문 깨고 살해하고도...김훈 "관계 개선하려 접근"

2026.03.20 오후 03:36
자신이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훈이 관계를 개선하려고 피해 여성을 찾아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어제(20일) 서울에 있는 한 의료원에서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김훈에 대한 2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훈은 조사에서 자신이 피해자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고발당한 상황에서 관계를 회복하고자 찾아갔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범죄 정황에 대해서는 여전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훈은 밤행 직후 약물을 복용해 병원에서 치료받아왔는데, 경찰은 상태가 호전됐다는 주치의에 판단에 따라 김 씨를 오늘(20일) 의정부 교도소로 이송했습니다.

앞서 김훈은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자신이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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