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희 '주가조작·통일교 금품' 등 항소심 이번 주 시작

2026.03.22 오전 10:16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사건의 항소심 재판이 이번 주 시작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김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항소심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1심은 김 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과 함께 고가의 명품 가방을 받은 혐의를 인정해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그라프 목걸이 몰수와 1,281만5천 원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다만 나머지 혐의인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명태균 무상 여론조사 제공 의혹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이에 특검은 1심 판결에 법리 오해가 있다며 주가조작 의혹과 무상 여론조사 의혹과 관련해 각각 83쪽과 102쪽 분량의 항소이유서를 제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