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약 타다 김 양식장 걸려 고립...해경에 2명 구조

2026.03.22 오후 04:25
어제(21일) 오후 4시 반쯤 인천 영흥도 진두항에서 출항했던 1인승 카약 세 척과 요트 한 척이 김 양식장 시설에 걸려 고립됐습니다.

카약 두 척은 자력으로 빠져나왔으나, 요트와 카약 한 척이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해양경찰에 구조됐습니다.

또, 고립됐던 카약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한때 물에 빠지면서 저체온증 증상을 보였으나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양경찰은 이들이 김 양식장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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