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 씨가 내일(25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위증 혐의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성웅 씨 측은 지난 19일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2부에 불출석 사유서를 냈습니다.
내일(25일) 열리는 임 전 사단장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된 박 씨는 스케줄 때문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박 씨는 지난해 9월 채 상병 특검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임 전 사단장 등과 밥을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그동안 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가 일면식이 없다고 주장해온 상황에서 이를 뒤집고 구명 로비 의혹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황으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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