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이 복역 중에도 최소 30억 원 상당의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25일) 박왕열이 지난 2019년부터 5년 동안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최소 30억 원 상당의 마약을 국내에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로 판매책·밀수책 등 조직원을 모집하고, 대량의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하고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상정보공개위원회 개최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